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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냄비 27부
김범래 () 조회수 : 4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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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냄비 27부

 

자식인 현수를 챙기는것보다 나를 더 챙겨준다는 느낌...

그리 나쁜기분은 아니었다. 내링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터라 하루종일 일정이 쇼핑위주로 되어있었다.

그녀는 나를 위한 물건들을 많이 사주는 편이었다.

물론 따라와준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하지만 그것만이라고 치부를 하기에는 너무나 정성를 들이는듯 하다.

 

저녁... 가이드는 또다시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절리를 한다음 내려오라고 한다.

마지막 저녁으로 성대한 바다가재및 요리와 와인을 곁들이는 자리가 마련이 되었다고 한다.

형수는 우리들을 먼저 챙기고는 자신은 다시 옷을 갈아입기 시작을 했다.

화려한듯 세련된 형수의 세련된 복장...

아이보리계열의 원피스...

민소매 라운드 티로... 앞가슴이 넓게 파여있는 보기조차도 시원하고 우아해 보이는 원피스 하단 치마부분은 폭이 약간 넓어지면서 약간의 주름이 있는듯한 복장이었다.

그기에... 진주목걸이와 귀걸이까지 치렁치렁 치장을 한다. 그리고 머리를 올림머릴 형태로 올려 쪽을 찌고...

결정적으로 하이힐을 신는다.

아마..형과 우아한 밤을 보내기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듯했다.그런데 그자리에 형이아닌내가 있다.

 

바다가 보이는 야외 음식점... 정말 시원하고 음식도 풍성하다.

그녀는 나와 현수를 위해 바다가재 까는일에만 열심이다. 심지어 먹여주는 다벙한 모습까지 연출이 되고있다.

늦은저녁 자는 현수를 안고 호텔로 들어왔다. 그녀는 나의 옆에 바짝 달라붙어 따라왔고 누가 봐도 다정한 가족으로 여길정도로...

현수를 침대에 뉘이자 말자 그녀가 나의 허리를 다정히 감싸 안는다.

 

"형수................"

난 그녀를 돌아보며 키스를 퍼부었고 그녀는 자연스레 입이 벌어지며 나의 키스를 받아 들였다.

"우리..베란다로 나가....형수...."

"아니...여기서..해...삼촌....아....음..."

그녀는 자신의 자식이 옆에 누워자는데 여기서 씹을 하자고 하고있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원피스 쟈크를 아래로 내리자 백옥보다도 하얀 그녀의 피부와 그피부와 잘어울리는 레이스가 풍부한 브래지어가 보였고 그 호크를 살며시 열어제치자 브래지어는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으음......난...그녀를 뒤로 돌리며 나의 긴혀로 그녀의 등살결을 혀로 애물를 하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고...

그녀의 원피스가 약간의 힘으로 바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헉................이건................형수....... ....' 

난 눈을 크게 떠고 형수를 바라보았다.

하얀색의 가터벨터..... 그녀의 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 벤드또한 레이스처리되었고, 그 벤드를 고정하고 있는 그녀의 가터벨터....

TV에서는 몇번 보았지만 여자가 가터벨터를 하고있는건 정말 처음이었다.

"아..........손까지 떨리고 있다."

살며시 그 가터벨터의 중심부인 주름지고 레이스 많은 팬티위 보지둔덕을 살며시 잡았다.

"아........흐흑........삼촌........" 그녀는 나의 손이 닿자말자 다리를 약간 옆으로 벌리며 나의 손이 들어오기 편하게 했다.

 

그런 그녀를 안고 침대에 나뒹군건 바로 그때였다.

그녀는 나를 올라타고 나의 바지를 스스로의 손으로 벗겨 내리고 있다. 얼마나 굶었으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그 욕정을 참다참다 나로임해 화산폭팔을 하듯 욕정이 터져나온 형수였다.

"우...........허헉.............'

"혀...형수........으윽............"

나의 허리가 크게 뒤틀리며 조카녀석을 바라보았다.

나의 자지가 나오자 말자 바로 그녀의 입으로 직행을 했다.

나의 위에 올라타고 나의 말좆을 입에 덥석물고 흔들고 잇는 그녀....

"아...흐흑...형수...우...으윽..."

 

무심결...나든 허리를 돌려 내가 박아줘야할 그곳으로 전진을 했다.

팬티를 옆으로 제치며 그안.... 벌써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의 조개속살들을 나의 입안가득 담기 시작을 했다.

"아.........으읍...............아......아.....앙... ........'

나의 혀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크져만가고있다.

육구자세로 완전히 돌변을 하여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빨고만지고..... 

"흡...쪼옥...쪽쪽....형수...보지..너무....좋아..아.. 시펄..."

"아...정말..미치겠어...이런보지를..왜...허헉...조옥.. ...쪼오옥.."

"아...삼촌..나..더러운년이라고 욕하지마...아..."

"나도..내가..왜이러는지...아..흐흑...미치겟어.."

:아......으윽...........여보.........읍............... .'

그녀의 음핵인 클리스토리스를 혀로 강하게 자극을 하다 그녀는외마디 비명을 지르다 이불로 자신의 입을 막고 자신의 아들을 쳐다 보았다.

 

"삼촌...그만...나...미치겟어..어서....넣어줘.."

'아....삼촌자지를..어서....아..하학....아..앙.."

"형수...아니....라희야....어디에..넣어줄까...허헉...."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뒤로 넘기며 다시 그며의 입에 격렬하게 나의 타액을 밀어넣었고 그녀는 그 타액을 받아마시며 윽윽 대며 말을 했다.

"아....흥....내..보지에..아....삼촌,.....몰라...어서... '

나의 좆은 이미 그녀의 보지구멍 부근에서 그녀의 회음부를 자극하고 잇었다.

"어서...삼촌의...큰좆으로.....나를...죽여줘..어서...."

"라희야......너의 보지를...어떻게...해주랴....응...???"

"아..흐흑..어서...박아줘...내보지에....당신의...좆을..." 

"나...죽을거...같아요...아..흐흑....성기씨..아...흐흑...'

 

나의 좆을이그녀의 보지에 삽입이 되는것을 그녀도 볼수 잇도록 난 그녀를 않히고는 다리를 엇박자로 두고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나의 좆을 전진했다.

그녀는 아래를 보며 자신의 보지구멍에 낯선남자의 좆이 들어오는걸//눈으로 보며 헉헉거리며 떨고있었다.

"퍼..................억.........."

"아.......들어왔어....오머........자기의.....큰좆이....... .내보지에.....다들어왔어......"

"너무......신기해.......아.....흑.........'

"내보지에.....좆이 들어오는걸...이렇게 보기는 처음이야...하...이상해....'

 

퍽퍽퍽퍽퍽!!!! 푸아악!!퍼걱!!!

 

아..흐흑.....하이.....아....여보...아..."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드는지 팔로 침대를 짚으며 머리를 넘겼다.

"펑...푸악...푸걱....퍽퍽퍽!!"

'아.....미치겟어...여보...나.....좀...허헉...'

퍼퍽!! 퍼펍!!

좋아....형수..아니...라희....라..희.....시펄.....

"아..흐흑..몰라....삼촌.....아...미칠거..같아....아..흐흑.. ."

그녀를 뒤로 돌렸다. 뒤치기를 하려는 자세,....그녀는 얼른 뒤로 돌려주며 보지가 최대한 크게 벌어지도록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렸다.

 

"푸......아악.........퍽퍽퍽!!!"

우리의 앞에는 지금 아들이, 조카가 잠들어 잇고... 우리는 바로옆에서 개처럼 교미를 붙고 잇었다.

"아......너무..좋아...아....삼촌의..자지..너무..좋아...이럴?測?..아...흐흐그..."

"우.......윽..........헉헉헉!!"

순간 형수의 보지는 또다시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주며 좆질에 보조를 마추고 있었다.

"허..헉..형수...또물아...시펄...."

"라...희보지는...완전...조개보지인가봐...긴자꾸....보지...아. .허헉..'

"좋아.....삼촌.....??"

"응...최고야..시펄....보지하나...죽인다..허헉..."

"아......자주....보지..대줘..라희야..니보지는..이제부터...내보 지야....허헉..."

"형이...알면...우린...죽어...아..흐흑....아..."

"모르게 형수..보지를 탐해야지...허헉...너무...맛있어..허헉..퍽퍽퍽!!!"

"아...아..앙...몰라.....먹고싶으면..언제든지..와...도련님...이. ....아..흐흑.."

 

우욱...퍼억..퍽퍽퍽!!!

"삼촌...나.....그만....아..오르가즘이....또..오는것..같아..."

"이제....좆맛.......보고싶은거..해결이 다되었어...???"

"응...아..흑.....그만.....내보지....부을거..같아..아..흐흑..."

'아...허엉....그만....어서...아....."

우욱....퍽퍽퍽!!! 푸걱....푸걱...

"나도..나올거..같아...억...그만..물어....형수...아......"

"안에다......보지안에다....시동생..좆물...사도되지.....???"

"아..흐흑..어제도...사놓고서는....아..흐흑..."

"어서.....사줘요..아...도련님의...조줄을..하...엉...엉..아앙..." 

울컥.....................울컥.................울컥............... ...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좆물은 형수의 자궁을 때리고 있었다.

 

헉헉대며...난...그며의 침데에 버러덩 누워버렸고 그녀는 나의 좆물을 묻은 보지에 휴지를 막더니 나의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준다.

그리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아침...... 뭔가가..따스함이 전해오고,....살며시 눈을 떠보앗다.

"형수가 아침 발기된 나의 좆을 입으로 또 빨고있다.

"음............라희야.........또....하고싶니...???

"깻어요......삼촌....."

"응.......현수 일어날때..안되었어...???"

"아직..멀었어요.....아..흡...으읍...쪼오옥..."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서 나의 좆위에 올려 놓았다.

그녀는 현수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내리고... 아침 나의 좆은 또다시 그녀의 보지속을 헤메고 다니며 청소를 하고 있었다.

"퍼억!! 푸악...수걱...수걱....."

그녀또한 현수가 깰까..두려운지 현수의 침대 난간을 잡고 방바닥에 누워있는 나의 좆을 끼운채 아래위로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이고 잇었다.

"아..흐흑...아........삼촌.........'

"나.......또......살거같아..아...흐흑......너무좋아..."

난..밑에서 자는척 하며 그녀의 보지움직임에 따라 좆을 마추어 장단을 마추듯 허리를 움직여주자..그녀는 미칠듯이 아래위로 열심히 엉덩이를 찧어대고 잇다.

그녀의 펑퍼짐한 치마가 나의 좆과 그녀의 보지를 가리운채..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락 거리고....

 

"어....허헉............삼촌...나..그만....할래...이상해...그만.... '

"아..흐흑..........우욱.........'

"나도...좆물이...나올거..같아...조금만..더...형수..."

그말에...더욱 열심히..보지를 비벼대고있는 형수..

나의 좆물이좆대를 지나 좆대가리에 모여 그녀의 보지깊은곳으로 들어갈 바로그때..

"엄마................."

"아.....흐흑................현수야..........."

그말과 동시에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깊은곳을 채우기 시작을 했다.

 

그녀도 내가 사정을 한것을 아는지... 엉덩이를 나의 좆대위에 내리고는 가만히 있으며.....일너나려는 현수를 당황스럽게..제지를 하고 잇었다.

"좀더...누워..있어..현수야...아..흑....'

"어마..그기서..머해...???"

"응...잠자는...현수........바라보고 잇었지......"

"삼촌은...???"

"으..............음.................현수........일어났니........... ...???"

난..금방...일어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는 몸부림치듯 이불을 둘둘 말아 고개를 들어 현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제서야 안심이 되는지.... 얼른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고...

지나가는 그자리에는 얼마나 좆물을 많이 넣었는지...좆물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걸레를 가져 오더니 청소를 하는듯 우리의 흔적을 닦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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